[마을담기 2020-2] 어제의 성동마을 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7-01 14:44
조회
46
안녕하세요. 성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감금화입니다.

지난 소식 이후 주민분들과 성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어떤 마을활동들을 했는지 궁금하시죠?

직접 참여하신것처럼 지금부터 제가 생생하게 들려드릴께요~
[성동구 마을공동체 기본교육과 보조금관리시스템교육]

2020년 4월 21일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민모임을 위한 마을공동체 기본교육과 보조금관리시시템 교육이 오후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계획은 1회 진행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되었답니다.

공모사업 선정 후 처음 사업지기분들을 만나는 날이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었지만 하나 둘 얼굴을 뵈니 무척 반가왔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만나야 한다는 현실에 아쉬움이 들었고 코로나가 얼른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간절해졌지요.

교육은 박용운 센터장님의 활기찬 인사를 시작으로 주민모임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서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는 기본적인 마음과 개인의 이익보다 공익성에 활동의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마을공동체 기본이해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주민들의 공모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담당 주무관과 센터 실무자 소개가 이어졌고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보조금 시스템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시스템에 접속하는 방법과 실제 사업을 진행하며 사용하는 사업비 처리 방법 등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고 교육 참여자들의 질문에 바로바로 답변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나와 너·우리, 봄꽃 나눔]

4월 28~29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돕기 “나와 너·우리, 봄꽃 나눔”으로 봄을 나눠요~♡를 진행하였습니다.

봄꽃나눔 행사는 수국을 구매하여 나눔 및 선물하는 캠페인으로 성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도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성동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분들도 함께 참여하셔서 예쁜 수국을 더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

코로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과의 최근거리에서 활동하는 성동보건소, 성동구청, 자원봉사센터, 성동구의회, 성동문화재단,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응원과 함께 꽃 나눔을 하였습니다.

한가득 피어있는 수국을 보고 있으니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쳐있던 마음은 싹 사라지고 보는 내내 웃음이 나와서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이 행복을 주민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마음은 더 기쁘고 즐거웠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꽃 나눔 받으시고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생각하니 지금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코로나19로 판매 및 수출이 어려워 수확하지 못하고 폐기처분 위기에 있던 꽃들이 착한소비운동하여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음을 알게 해주고 또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준 소중한 선물 같은 존재였답니다~